오늘 우연히 들어간 카페~~~ 들어가자마자 피아노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어릴때 피아노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아들들만 키우다보니 그런 로망과는 거리가 멀어졌어요. 그런데 피아노 색깔까지 완전 제 취향이네요. 와~~~들고가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