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가수의 Not a dream.
정말 충격적으로 아름다워서
처음 들을 때 눈물이 핑 돌았어요.
창공으로 비행을 시작하는
새처럼 자유롭게,
자신만의 노래 세상을 펼치는 그녀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추모에 대한 다음 게시글을 공부하는데
위 게시글과 연관되며
딱 떠오르는 노래가
Jon Henrik Fjällgren 욘 헨릭 피욜그렌 가수의
<Daniel's Joik> 였어요.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도 눈물이 핑 돌았었는데..
전 정말 감동이 체질인가 봐요😁😁
Today's two posts reminded me of the song, 'Daniel's joik', which dedicated to the singer's friend who passed away.
오늘의 두 게시글을 읽고
세상을 떠난 친구에게 바치는 '다니엘의 요크'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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