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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수확해 베란다에 고이 모셔놓은 늙은호박.
호박죽해먹어야지 하면서도 해를 넘기고도 한참 지났더니 드뎌 화를 내네요, 왜 나를 그대로 두느냐고 ~^^
오늘보니 상하기 시작했어요. 손질도 한참 걸렸지만, 양이 꽤 많아요.
오늘은 여기까지 마무리하고 이제부터 유튭 공부하고 내일 죽을 쑤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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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SA
신고글 늙은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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