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들으며 책 읽다가 멜로디도 좋지만 노래가사에 빠져 버렸네요. 벌레 무서워하지만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반딧불이라면 벌레라도 괜찮은가? 싶어요. ㅎㅎ
만두엄마어디서 언제 들었는지도 모르는데 전 첫 소절을 부를 줄 아네요?ㅎㅎ 아주 예전 노래처럼 순진한^^선율, 착한 창법이라 기억되는데. 역시 노랫말도 착하네요. 저도 들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