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군생활 하는 아들이 중학교 다닐 때 그린 자동차 그림이 들어간 독서대를 찾았네요. 지금은 풍경화 한 장 그려달라고 해도 "다음에"란 말만 하는 무심한 아들이지만 이걸 보니 그 때의 추억이 느껴집니다.
내 아들이 중학생 때
When my son was middle school
자동차 그림이 그려진 독서대
a reading table with a car drawing on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