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삐진 아이의 편지

6살 아이가 엄마한테 삐져서 쓴 편지에요

엄마, 나는 숨어서 안나올거야

지금은 고등학생이 됐죠 

kindergartener 유치원생

letter 편지  6살 삐진 아이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