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20 일 오후 4시55분 울 큰아들을 만난 날.
자연분만 6시간 동안 진짜 하늘이 노랗게 보일 정도의 허리 통증을 느끼며 온갖 고통을 다 느끼고 결국 제왕절개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오늘.
우렁찬 울음소리 듣던 기쁨도 잠시 신장에 물이 차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에 하염없이 울었던 날.
하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건강하게 자라주어 지금은 태권도 선수의 길을 가고 있는 울아들.
오늘이 벌써 16번째 생일이다.
아들아~~~생일 축하하고 항상 건강하게 지금처럼 네가 가고자 하는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아이로 성장하자. 사랑해.
❤️ 오늘의 영단어 ❤️
생일 : birthday
사랑하다 : love, care for
자연분만 : natural birth
제왕절개 : cesa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