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전나무와 오렌지빛이 함께 했던 로바니에미. 한 겨울의 그곳은 겨울왕국보다 더 겨울이었다. 양 옆에 펼쳐진 전나무와 그 위에 소복히 쌓인 눈은 여기가 인간계인지 엘프계인지 헤깔리게 했다. 거기에 이따금 튀어나오는 순록들의 행렬이라니... 아. 다시 가고 싶다. 겨울왕국 world of snow 전나무 pine tree 순록 reinde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