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딸과 함께 다녀온 쿠로카와 온천이
기억에 남네요
너무 한적하고 고즈넉하고 또 너무
친절하시고 그때만해도 주변에
상권이 그리 많지않아 간식을 후쿠오카에서 사가지고 간 기억이 있네요
Kurokawa Hot Spring
It was so nice with my daugh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