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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
누구나 그랬듯이 여행이나 친척 친구들을 함부로 만날수없던 시기가 있었죠.만날 장소도 시간제한이 있어서 아쉬움 가득한 시기.
가까운곳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커피맛집을 칮다가 어느 호젓한 핸드립커피집을 찾았죠.가을비는 추적 내리고
돌아가는길 아쉬워 사진 한 방 !
인생은 즐거워~~~하면서.
보고싶다 친구야~~
보고싶다~l miss you
친구들~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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