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수가 없는 작품

 

 

 

버릴수가 없는 작품

 

재잘되던 딸아이가 그리운 날..

이 부채를 같이 만들던 날엔 귀찮기만 했는데 그 날들의 소중함을 이제 느끼네. 

 

딸 daugher

그리운 mi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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