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막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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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내... 4년 전...우리집 막내... 4년 전...

 

시간이 너무 빨리 갑니다

이랬던 넷째가 벌써 키도 1미터가 넘고

아빠를 당황스럽게 할 정도로 말도 조곤조곤 잘 합니다 물론 지금도 너무 이쁘지만 이 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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