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여년이 지났네요
아이들과 강원도 놀러갔던 때에요
진짜 재밌어하고 시간이 부족할정도로 질문하고 ㅎ
그런애들이 지금은 훌쩍 커서 중학생이네요
같이 여행가고싶어도 시큰둥해서 예전이 그리워져요
a trip to kangwon-do
I miss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