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여행으로 보홀에 갔었다.
초콜렛 키세스 오양을 닮은 산봉우리가 많아 유명하지만 그당시 별로 알려지지 않아 너무 좋았다.
나비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은 인생샷으로 간직중.
언젠가 또 갈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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