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happy-memory/31279924
큰누나: Big sister
막내동생: youngest brother
69세 막내동생이 맛나는 점심을 먹고 92세 자형이 남매간
손 꼭잡은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사진을 보는 순간 울컥했습니다.
남매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었는 세월의 야속함도 한몫했지만 무엇보다
남매간의 맞잡은 두 손이 너무
보기 좋아서 울컥 ^^
우리 모두 다 삶 은 이별의 순간이 오겠지만
추억은 대를 잇지 않을까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