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료들과 묵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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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동료들과 기차로 묵호여행 다녀왔어요.

왕언니는 올해 84세고 제일 막내인 저는 68세랍니다.

아직은 건강하여 이렇게 여행 다닐 수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묵호 어시장에서 회와 게로 점심을 먹고 묵호의 푸른 바다를 사방에서 볼 수있는 등대가 있는 바람의 언덕 예쁜 카페에서 

아이스 크림과 차를  마셨습니다.

하루종일 웃고 떠들었더니 10년은 젊어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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