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다들 타보셨지 싶어요^^
친구와 창원 용지못에서 발로 저어서 움직이는 배를 탔었는데
그때는 지금보다 겁이 덜 났었나봐요.
지금은 못탈거 같아요 ^-^;;
friend 친구
boat (작은) 배, 보트
pond 연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