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쭉 뻗은 편백나무 숲길을 걸으며
몸도 마음도 활짝 열렸던,
피톤치드 가득 담았던 날!
숙소에서 아침 커튼을 열고
탄성을 질렀던 기억,
해피 메모리 입니다.
phytoncide 피톤치드
forest bathing 산림욕
sun tree 편백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