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집안에서 동생과 놀아주던 시절~~
숨바꼭질 모습!
그것도 숨는거라고 숨은건지~
이런모습도 찍어 놨네요.
올만에 예전에 찍어둔 사진보고
웃어봅니다.
지금은 중2된 아들.
이젠 친구들하고 놀기 바쁘네요~
숨바꼭질 Hide-and-s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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