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딸로 키우고 싶은
어머니의 열정으로
여섯 살 때 (when I was 6 years old)
서울대 견학(Seoul National University Tour) 갔던 사진이 남아 있네요.
공부를 해 보니 서울대는 정말 아무나 가는 학교가 아니더군요.ㅋㅋ
진리의 배움터
(a learning ground for truth of study)
그런데 제가 특히 관심을 가졌던 것은
진리구현이었어요.
서울대 교표에 나와 있네요.
VERITAS LUX MEA
진리는 나의 빛
서울대는 아니었지만 그 옆의 관악산은 자주 다니고 있고요.
꾸준히 아직도 공부하고 있는 큰 기쁨이 있답니다.
메모리워드에서 공부하는 것도 그 중 하나의 방법입니다.
정말 ㅋ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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