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happy-memory/35096530
옛날에 아직 마트가 없었을 때
자신이 직접 농사지은 물건을
작은 좌판 (a small stall)에 놓고 팔았었지요.
물물 교환(barter, swap)도 하고..
요즘도 시골 장터에가면 흔히 볼 수 있지요.
충청도 김치전시관 방문 때 찍은 사진입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misen
신고글 좌판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