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아직 마트가 없었을 때
자신이 직접 농사지은 물건을
작은 좌판 (a small stall)에 놓고 팔았었지요.
물물 교환(barter, swap)도 하고..
요즘도 시골 장터에가면 흔히 볼 수 있지요.
충청도 김치전시관 방문 때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