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 10일, 순천 여행때 찍은 추억사진입니다. 아이들이 2살, 3살이었군요.
제가 사진을 찍은거라서 엄마가 없답니다. 해질녘에 순천만에서 찍은 이 사진을 볼때마다 우습기도 하고 측은한 생각도 들어요.
지금은 23살, 24살 어엿한 사회인으로 자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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