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happy-memory/36363377
지난주말 모임에서 양평에 다녀왔습니다.
점심에 보리밥을 먹고 근처에있는 황순원 기념관에 들렀어요.
소설 소나기를 쓴 황순원님은 원래 소설가가아닌 시인이셨다는것도 알게되었어요.
소설 소나기가 워낙 유명해서 소나기 이벤트를 한다고 소나기 뿌려주는 이벤트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시원하고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소설 novel
기념관 menorial hall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