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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4월 15일
아이가 2살때 찍은 사진이네요
시골 마당에서 빨래하시는 시할머니께서 증손자와 도란도란 이야기하던 그날이 기억나네요. 아이는 기억이 날까요?
그날의 따스했던 햇살과 증조할머니의 미소를 외양간에서 가만히 지켜보던 소들도 아련한 추억으로 남네요.
barn 외양간
great-grandmother
증조할머니
childhood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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