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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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비양도 갔을때 바닷가 카페에서 맛나게 먹었던 빙수, 그리고 카페를 예쁘게 장식하던 다육이들이 생각납니다.

특히 친절했던 사장님을 잊을 수 없네요.

빙수 shaved  ice

카페 cafe

다육식물 succulent plant 비양도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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