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영양 고모네 집에 온가족이 놀러 갔었어요.
고모가 녹두삼계탕을 사주셔서 먹으로 갔다가 딸 아이랑 한컷!!
요즘 아이들은 브이를 얼굴에 대고 하네요.
초등 선생님인 고모는 아이와 같은 포즈로 찰칵!!
고모는 MZ세대랑 통한다고 즐거워하던 일이 떠오릅니다.
aunt
mz
joy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