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어린이날에...

이제 어린이를 지나서 청소년이 되어버린 아들.

언젠가 어린이날에 쉬지도 못하고 일할 때

이런 메세지를 스케치북에 적어 보내준 아들

얼마나 집에 가고 싶던지..

한 걸음에 달려갔다!

오늘 어린이날은 열일 제쳐두고 가족과 보낸다.

 

어린이날 children's day

스케치북 schetch book

달려가다 run to you

언젠가 어린이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