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happy-memory/36766753
이제 어린이를 지나서 청소년이 되어버린 아들.
언젠가 어린이날에 쉬지도 못하고 일할 때
이런 메세지를 스케치북에 적어 보내준 아들
얼마나 집에 가고 싶던지..
한 걸음에 달려갔다!
오늘 어린이날은 열일 제쳐두고 가족과 보낸다.
어린이날 children's day
스케치북 schetch book
달려가다 run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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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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