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밖은 너무 무서워요.

태어난지 2년  째 되던 여름.

첫 물놀이.  

물이라고는 욕조밖에 몰랐던  3살배기 아가는  구명조끼까지 입었고 아빠랑 함께지만 계곡은  너무 무서웠지요.  욕조 밖은 너무 위험해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손에 꼭 쥔 설레임은 뭘까?

이렇게 물을  무서워했던 3살짜리 아가는 벌써 중3이 되어  온갖 종류의 수영법을 혼자서 터득한  멋진 청소년이 되었지요.  

볼수록 얼굴 표정 너무 웃겨~~~

욕조 밖은 너무 무서워요.

 

■ 영단어 ■

여름  :  summer

물놀이 : have fun in the water

구명조끼  :  life vest

아빠 : daddy

계곡 :  valley

무서움 :  fear

위험 :  danger

수영 :  swimming

표정 :  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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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yeontae
    울고있는 저 얘기도 지금은 성인이 되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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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
      작성자
      성인은 아니구요. 올해 중3이랍니다. 태권도 국대를 꿈꾸는 겨루기 선수지요.
  • MJ
    ㅋㅋㅋㅋ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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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beto
    귀여어요 ㆍ
  • Cecile
    ㅎㅎㅎ 귀여워요
  • 한샘
    나중에커서 아빠품에안긴 그시절을 ㅈ추억하겠네요 ㅎㅎ
  • 닐리리야
    ㅋㅋ우는거봐여 너무귀여워요!
  • Ineffable Nurturing Rebecca
    너무 귀여워요ㅎㅎ
  • 미코씨
    잘 자란 멋진 모습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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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
      작성자
      지금은 중3이에요. 태권도 겨루기 선수지요.  홍색 호구 입은 아이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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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vial Optimistic Stephen
    아빠는 웃고 아기는 울고  너무 추억이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