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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쯤일까요? 저희 아이들과 조카들이 시골 외할머니댁에갔을때 집앞 저수지에서 물수제비뜨면서 놀고 있을때네요
지금은 다들커서 사회에서 자기몫을다하고있는 아이들이지요~~
지금 저 사진를보니 왠지 귀엽고 미소도지어지고 지나간 세월이 실감도나네요^^
marernal grandmother's house 외할머니댁
reservoir 저수지
nephew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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