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와서 코로나 터져서 집콕하며 아이들 간식 만들며 바쁜 일상을 보낸 시기..
재밌었는데~이젠 직장도 다니고
집에서 만들어 먹기 보다는 사먹는게 편해졌어요.
4년이 흘러 아이들도 부쩍 커버렸네요. 이젠 엄마표보단 사먹는걸 좋아할 나이네요 ㅋ
수제 Handmade
간식 Sn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