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시댁 탈탈 털어
첫 손녀.
사랑스러운 아기,
작은 언니의 첫 손녀예요.
이 아기가 어느 새 초등 2학년이 되었는데,
아직 친정과 시댁에서의 유일한 손녀네요.
와글시끌벅적한 댁들을 보면
참 부러워요.
grandchild 손주
newborn 신생아
souvenir photograph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