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고보니 63아쿠아리움이 오래되긴 했네요.
30년?전쯤 갔던 기억이 있네요.
사람이 너무 많고 어둡고 더워서
해마, 곰치..몇가지 밖에 못봤어요.
영어는 감정이 세분화되어있지 않은 것 같지요?
추억의 아쿠아리움이 없어지는게
서운하고, 짠하고, 아쉽고, 마음쓸쓸한^^한국어와는
감성이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steven pu
이 개 어디죠?
tj
예전에 갔었던 추억이 나는데
없어진다니 좀 기분이 ㅠ
나오미
없어진다니 아쉽네요 오래되어서 그럴수도요 새 아쿠아리움이 생기니 니까 그런가요?
너란아이
그렇군요 서울 살면서도 안 가봤어요
Illustrious Fearless Douglas
오래전 서울 첨 왔을때 애들 데리고 갔었는데. 세월이 야속하네요. 변화를 못 이기네요.
humor
원어민은 I'm sad 보다 It's a pity that 을 더 선호한대요^^
ZZER
작성자
와 댓글 감사드려요 이런게 알고싶었어요!
humor
정확히는, 그 표현이 더 객관적이고 공감을 자아내는 표현이라 원어민이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덕분에 저도 공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