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happy-memory/43489006
수박을 보면 아직도 섭섭함이 올라온다. 첫 아이 임신 중 혼자 섬에서 주말부부로 지내야 했다. 수박을 먹고 싶어 주일에 사 먹었더니 믿음이 작은 자라고 핀잔을 받아서ᆢ
35년이 지났는데도 ~
이제는 남편이 수박을 사서 요렇게 잘라 주며 많이 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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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earless Ineffable Zach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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