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happy-memory/46957180
오름하면 김영갑씨가 떠오른다 (come across my mind)
두모악에 갔을 때
찌릿하게 전해오는 전율
(thril of realization)
용눈이로 바로 달려 갔던
기억이 난다 ㆍ
0
0
신고하기
작성자 bebeto
신고글 김영갑두모악갤러리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