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가우도에서

엄마와 친구 부모님들과

 함께 간 가우도에요ㆍ

처음 저 다리를 놓고

많은 사람들로 붐볐어요ㆍ 

그때만 해도 

그섬 한바퀴를 부모님들이

다 걸어서 돌고 

백자가있는 꼭대기까지

다가셨어요ㆍ 

몇년이 흘러서 이제는

나가시자 하면  힘들다고

그러시네요ㆍ 

강진은 음식과  다산초당

김영란 생가  마량항등 

풍류와 멋이 있는 

제가 좋아하는 곳이에요ㆍ 

붐볐다 crowed

다리 bridge

백자 white porce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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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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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니채니맘
    저도 몇년전에 가우도가서 
    짚라인 탔었어요 
    너무 짧아 아쉬워 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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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beto
      작성자
      제가 갈 때 처음이라서 
      짚라인 만들고 있었어요ㆍ 
      전 무서워서 못타요ㆍ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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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니채니맘
      저도 타기전에 엄청 떨고 
      고민끝에 탔는데
      와~ 
      소리 조금 지르고 나니 도착!!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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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beto
      작성자
      그맛에 타는듯요ㆍ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에
      에버랜드 바이킹 타서
      소리 마구. 질렀던 기억이나네요ㆍ 그후에 가도 유치원 아이들 타는 것만 타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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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니채니맘
      저도 놀이기구 잘 못타서
      놀이동산가면
      애들 타는것만 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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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stworthy Fierce Laura
    가우도  강진을  한번도
    못가본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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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ful Cheerful Michelle
    예쁜곳이네요.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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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구름
    어머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고즈넉하고 옛스러움이 묻어 있는 강진을 두번갔지만 가우도는 가보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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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b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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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곳인데 다산초당길과 
      백련사길이 개발되어서 예전 자작나무 동백잎 떨어졌던
      길이 그리워요ㆍ
      무의사도 예전이 더 그립구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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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구할배
    가우도 사람 정말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