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채니맘
저도 몇년전에 가우도가서 짚라인 탔었어요 너무 짧아 아쉬워 했었답니다 ^^
엄마와 친구 부모님들과
함께 간 가우도에요ㆍ
처음 저 다리를 놓고
많은 사람들로 붐볐어요ㆍ
그때만 해도
그섬 한바퀴를 부모님들이
다 걸어서 돌고
백자가있는 꼭대기까지
다가셨어요ㆍ
몇년이 흘러서 이제는
나가시자 하면 힘들다고
그러시네요ㆍ
강진은 음식과 다산초당
김영란 생가 마량항등
풍류와 멋이 있는
제가 좋아하는 곳이에요ㆍ
붐볐다 crowed
다리 bridge
백자 white porcel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