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alous Lighthearted Danielle
봄의 풍경이 너무 화사하네요
지난 봄(3월31일)과 초가을의 오늘(10월2일) 똑 같은 등산로인데 완전히 다르죠~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봄의 풍경이 너무 화사하네요
둘 다 넘 예쁘네요~~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았는데 나뭇잎에 햇빛이 비치면서 두번째 사진도 예쁘게 찍혔네요~
봄 가을 다 멋진데요 멋진사진 잘보고갑니다 기분좋은 밤 보내세요
네~ 굿밤 되세요.
개나리가 화려하게 펼쳐져 있네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봄이 되면 정말 개나리로 장관을 이뤄요~
와~ 봄의 초록도 이쁘고 가을의 노랑도 이쁘네요
노란 개나리가 봄이고 초록초록한 잎들이 지금...오늘이에요. 순간 착각할수도 있겠네요. 편한 밤시간 되세요.
봄 가을 둘 다 너무 멋지네요. 각 계절마다의 특징들이 뚜렷해요. 노란세상, 초록세상 다 이뻐요.
그렇죠~ 자연의 힘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편히 쉬세요.
각자 계절에 다른 매력이 있네요
네~ 산은 언제나 다른 매력으로 마음을 정화시켜주더라구요.
개나리 넘 이쁘네요
정말 화사한 색으로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주지요~^^
같은 장소 다른 시간~~^^
타임머신이 있다면 좋겠어요~^^
둘다 멋집니다
다음에 눈이 많이 오면 겨울사진도 한번 올려야겠어요. 편히 쉬세요^^
what a beautiful world
루이 암스트롱 what a wonderful world 가 생각나네요~^^
화사하네요
네~ 우리 동네는 대략 3월부터 5월까지는 꽃천지에요^^
둘다 예쁜데 개나리 활짝 핀 등산로 가슴 설레게 멋있네요.
저두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