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자다가 자꾸 깨서 맨발로 걸으면 좋다고 해서 어싱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랫동안 같은 라인에서 살아서 인사 정도만 하고 지냈는데 맨발 걷기 하면서 친해졌네요.
여러 이야기를 해주시더구요.
참 무언가 함께 한다는 건 동질감을 주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