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96242703
어제는 남편이 바가지를 긁더니오늘은 새벽에 용돈을 주고 일을 갔어요.
친구들도 축하해주지만 여러 어플에서 축하도 받게 되네요. 나이드니 생일 별거 아니지 하면서 내심 즐기고 있었나봐요.
몇년전 부터 생일에 엄마가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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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E
신고글 오늘 생일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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