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e Lighthearted Aurora
어제 교회 앞에 세워진 커다란 트리를 보았는데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초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말이네요.
크리스마스 선물을 생각해야 할 때네요ㅎㅎ
오가며 보이는 아기자기한 물건들에 관심이 많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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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ROSA
디피가 멋진데요. 벌써 한달만을 남겨놓아 세월의 빠름이 새삼 느껴집니다~^^
이가네1일년이 후딱이네요 며칠있음 12월이네요~ 달력한장 남았네요 ㅠ
- Upbeat Adventurous Julian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기자기하고 이쁘네요
- 아침햇살처럼
이제 곧 크리스마스네요.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였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