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참 미드에 빠져있었을 때 봤던 드라마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추천드립니다. ㅎㅎ
이 주인공이 예지몽같은 걸 꾸면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건데 몇몇 에피소드가 강렬해서 아직도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