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구 1자녀의 산아 제한 미래에 일곱 쌍둥이 그 이름을 월,화,수~일로 지었는데 그 중 사라진 monday 월요병으로 일요일을 놓고 싶지 않은 이 밤 이 영화 제목이 달리 보입니다 하지만 인구소멸 위기인 지금의 한국에선 전혀 공감이 안되는 설정이죠.. 그래도 조금은 신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