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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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이영화가 생각이나네요

 

미소년의 잘생김을 보여준 디카프리오,

당시 한국 여배우들과 다른 고전미가 느껴진 케이트 윈슬렛,

셀린 디온의 My heart will go on 

 

극중 타이타닉의 침몰로 추운 바다에서 몸이 식어가는 디카프리오와 많은 사람들의 그 추위가

영화보는 사람들에게까지 느껴졌었다..

98년 2월말로 기억되는 추위도 한 몫 했을거 같고요..

 

다시한번 보면서 거의 30년 전 기억을 되살려봐야겠습니다

 

타이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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