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꿈을 이룬 두 요리사의 이야기입니다.
두 개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서 감동적이었지요.
감독은 노라 애프런 이구요. 요리사에게 필수인 애프런. 감독이름과 동음이라 안 잊을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