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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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들어준 무생채로 밥 비벼먹고 

세일할 때 쟁여둔 골드키위로 입가심했다

요즘 너무 외식이 잦아 속이 좀 부대끼는 느낌이었는데 역시 집밥을 먹으니 속이 편안하다

외식이 점점 반갑지만은 않은 나이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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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Altruistic Adventurous Stella
    속이 부대낄때 무, 키위 둘다 최고죠
    • Gentle Witty Aaron
      작성자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굿초이스 ~~ ^^
  • Serene Creative Donald
    외식 어쩌다 
    한번쯤은 괜찮아요 
    • Gentle Witty Aaron
      작성자
      맞아요 가끔 나가면 좋지요 ㅎㅎ
  • agima55
    아무리 비싼 외식을 먹어도,
    양푼에 팍팍 비빔밥 크게 숫갈로 
    퍼서 한입에 먹는 밥  못 따라오지요~
    • Gentle Witty Aaron
      작성자
      비빔밥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ㅎㅎ 
  • Patient Bountiful Luna
    무생채 만들어야겠어요!
    • Gentle Witty Aaron
      작성자
      진짜 금세 한끼 뚝딱되서 너무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