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100682547
엄마가 만들어준 무생채로 밥 비벼먹고
세일할 때 쟁여둔 골드키위로 입가심했다
요즘 너무 외식이 잦아 속이 좀 부대끼는 느낌이었는데 역시 집밥을 먹으니 속이 편안하다
외식이 점점 반갑지만은 않은 나이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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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ntle Witty A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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