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100973786
어제 닭강정이 너무 맛있어서 오늘은 두 가지 맛으로 사왔다 ;;
혼자 먹은 건 아니고 동생이 우리집에 놀러 오기로 해서 양은 두 배로 사왔다^^
오늘 여러 명을 고통스럽게 하는 빌런이 무단 결근해서 너무 행복했다
어제의 고통이 너무 컸던 만큼 반전의 행복이 컸다 ㅠㅠ
월요일까지 휴가 내놔서 연휴 같은 기분으로 주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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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ntle Witty A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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