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면 탈 나요~ 날씨도 좋고, 컨디션도 그런대로 좋아 다른 날보다 조금 더 걸었더니 탈이 났네요... 아프다며 신호를 보내는 다리를 위해 발바닥에 파스 한쪽씩 붙여주고~ 종아리 근육은 누워서 맛사지로 써비스 ! 앞으로도 계속 써 먹으려면 무리하지 말고, 아껴주며 관리 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