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손자가 열이나서 이틀간 어린이집. 못갔네요 어제는 딸이 쉬는날이라 내일을. 할수있었는데. 오늘은. 셋째와 집콕이네요 그런데 백캐시도 받고. 저녁은 김밥배달로
그래도 긴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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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많이 아팠나봐요 얼른 나아야 할텐데.. 힘내길
만두엄마
자주 아픈 걸 보니 아직 아기네요.
초등 3학년 돼야 소아과 출입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제 둘째도 어릴적에 열감기, 이하선염을 달고살아
걱정했었는데
지금은 말짱한 청년이 되었어요.
나오미님 아이들 건사에 힘드시겠지만
좀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훌쩍 자라 있겠지요~
가끔은 배달찬스도 쓰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wdfjar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고 긴 하루였겠어요. 아이들 돌보는것만큼 힘든일도 없지요ㅠ 할머니의 수고로움에 감사해할줄 아는 건강하고 멋진 성인으로 자랄거에요. 고생하셨어요.
Compassionate Wholes
손자돌봐주시나봐요. 좋으신 부모님이시네요
Resourceful Genuine Brian
아이와 함께한 집콕 하루, 쉽지 않지만 따뜻한 시간이었겠어요.
석양처럼 잔잔한 하루의 마무리가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