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41372333
어쩌다 쇼츠로 보고 푹빠진 선재드라마
달달한 봄과 함께와선 여름 길목서 가버리네
요렇게 풋풋한 드라마를 언제 또 볼 수 있을런지
시리즈로 제작되믄 좋겠다 ㅋ
1
0
신고하기
작성자 kimjju0309
신고글 최애 드라마도 끝나고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