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이 전부가 되어 버렸다...

틈만 나면 살고 싶다

라는 문구를 우연히 보고

나중에야 그게 책 제목인줄 알았어요 .

 

그후 그 풀들에게는

그 틈이 세상 전부이겠구나...

어줍잖은 연민을 느끼건 했는데,

그 말을 지인과 나누다가

지인이 이 책 제목을 알려주더군요.

 읽어 보지는 않았어요.

사랑보다는

존재의 자유에 대한

생각에 잡혀있는지라... 

 

틈이 전부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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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Charismatic Clever Wallace
    아 책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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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rless Ineffable Zachary
    공감이 가는 제목이네요
    틈만 나면 살고 싶다 후속인가요
    • HoMinHOPEN
      작성자
      후속은 아니예요.
      전혀 다른 작가의 
      전혀 다른 방식의
      전혀 다른 내용의 책들입니다.
      
  • nayo
    틈에서 자란 식물들 볼때면 신기하고 대견하단 생각이 들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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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화
    틈만 나면 살고싶다. 식물들의 생명력은  조그마한 틈만 있어도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더라구요. 대단한 생명력이죠
  • Joyful Cheerful Michelle
    아름다운 단어들이 참 많아요~~~^^
  • Kairos4FSHopen
    그러고보니, 사람이나 자연이나 크기의 차이가 있을뿐 각 틈에서 살아가는군요... 
  • ㅅㄹㅅㄹㅇㅁ
    틈이 전부가 되어 버렸다. 도서관에 갈때 함 찾아봐야겠네요. 
  • Jovial Optimistic Stephen
    공감이 가요 ㅎ 얼마전에 읽은 틈만나면 이라는 동화와 결이 같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