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44779722
아침 산책에서 너무 많이 걷게했나 ,낮잠을 푹 자고 깬 손녀가 늦은 점심을 입으로 완전 설거지 해 버렸네요 ~
배가 많이 고팠나 국물까지
깨끗히 떠 먹은후
할머니! 맛 있져요 ㆍ
'깜사합니다~' 인사까지
잘 하는거 보니 이제 어린이집 보내도 될꺼 같아요 .
그런데 울할비는 힘들어도
2돌은 세고 보낸다고 주장을 강하게 내 세우시네요 ~~~
할머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ㅡ
Grandmother! Thank you for the f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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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gima55
신고글 아이구! 이뿐짓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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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